미주한인 No.1 신문 미주한국일보는 신문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갑니다.
미주한국일보 전자신문은 하나의 계정으로 PC와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에서 지면 신문의 기사를 지면 형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개별 기사를 지면 형태로 보거나, 읽기 편한 텍스트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개별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어. 언제든 쉽게 다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5종류의 일간지 500만부를 발행하는 미주한국일보는 총발행부수와 제작역량에서 미국내 최대의 한인신문사입니다.
미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독자분들은 세상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경제적인 이익은 물론, 삶도 좀 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 주요 기능 **
- 인쇄 지면 그대로를 모바일 기기 등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 엘에이, 뉴욕,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그리고 하와이까지 미주한국일보 전 지사에서 발행하는 신문지면을 한번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과 모바일 푸시 알람 수신을 통해 바로 발행된 신문 지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면에 담지 못한 기사 관련 영상과 같은 미디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사별로 텍스트버전과 지면 이미지 버전을 각각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지면의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텍스트 기사의 글씨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지면의 기사를 스크랩할 수 있고, SNS 등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